오징어 게임 시즌1 1화~4화 넷플릭스 서바이벌 스릴러 시리즈 줄거리 소개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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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오징어 게임 시즌1 1화~4화 넷플릭스 서바이벌 스릴러 시리즈 줄거리 소개 1부

by 뿡뺑 2024.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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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개봉한 한국 시리즈. 456명의 사람들이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스릴러 시리즈 리뷰 시작합니다!

 

스포 있습니다!

 

 

 

 

 

장르 데스 게임, 스릴러, 서바이벌, 공포, 액션

감독 황동혁

각본 황동혁

상영 20210917

상영시간 499(9부작), 9부작 중 1화에서 4화

상영등급 19세 청소년 관람불가

쿠키 영상 - 있음

출연진 이정재(기훈), 박해수(상우), 오영수(일남), 정호연(새벽), 위하준(준호), 허성태(덕수)

 

 

-오징어 게임 1 줄거리-

 

1어릴 적 기훈으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동네 친구들과 오징어 게임을 하며 이기는 장면이 나온다.

성인이 된 기훈은 이혼한 뒤 백발의 노모와 함께 산다. 곧 있을 딸의 생일이라고 어머니가 준 돈과 어머니의 통장에서 빼낸 돈을 들고 경마장에 갔다가 돈을 따게 되는데 사채업자들에게서 도망치다 소매치기를 당한다.

붙잡힌 기훈은 결국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된다..

 

딸인 가영과 만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을 놓치는데 의문의 정장 차림을 한 남자가 나타나 딱지치기 내기를 제안한다. 돈이 없어 빰을 맞으며 딱지치기를 계속한다. 결국 돈을 딴 기훈에게 오징어 게임 명함을 건네며 더 큰 게임에 초대한다.

고민하다가 명함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자 픽업 차량을 보내준다. 승합차에 탑승한 기훈은 수면가스를 맡고 잠이 들었다.

 

낯선 곳에서 깨어난 기훈은 456이라는 숫자가 적힌 체육복을 입고 깨어났다. 그곳에는 다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곧 오징어 게임 스테이지 안을 관리하는 운영진들이 와서 6개의 게임에서 모두 이긴 참가자에게는 거액의 상금이 지급된다고 말해준다.

 

참가자 전원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고 게임에 참가하기로 결정한다.

 

첫 번째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동한 곳에는 모래가 깔린 바닥과 나무 한 그루, 그 앞에 서 있는 소녀의 모습을 한 로봇이 있었다. 게임이 시작되고 인형이 뒤를 돌아봤을 때 움직인 사람들은 총에 맞고 사망하게 된다. 첫 게임에서 생존자는 201, 탈락자는 255명이 된다.

 

 

21화에서 사망한 참가자들의 시체가 관에 담겨 소각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사람이 죽어가는 공포감에 참가자들이 반기를 들었고 주최 측은 다수결이 게임을 원하지 않으면 중단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죽은 255명의 상금이 적립되고, 의견이 나뉘게 되자 투표를 진행하기로 한다.

마지막 일남이 X를 누르면서 100:101로 과반수가 게임을 원하지 않는다고 투표하였고,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풀어주었다.

 

하지만 풀려난 사람들은 게임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을 마주한다.

 

상우는 오징어 게임이 끝나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모텔로 향하는데 오징어 게임 주최 측으로부터 기회를 다시 한번 얻게 된다.

조직폭력배 덕수는 오징어 게임에 걸려있는 상금에 눈이 뒤집혀, 부하와 오징어 게임 운영자들을 기습하기로 하지만 부하에게 배신을 당하고 유일한 기회인 오징어 게임에 재참가한다. 알리와 새벽도 각자의 사정으로 재참가를 하게 된다.

기훈은 파출소로 향해 오징어 게임의 존재를 알리지만 정신병자취급을 받으며 쫓겨난다..

그런 기훈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어머니의 당뇨가 심해 발을 절단해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절망한다.

 

한편 파출소에서 기훈의 소동을 본 경찰 준호는 형 인호가 실종되었다는 소식에 현의 고시원을 찾아가는데 그곳에는 기훈이 주장한 오징어 게임의 명함을 발견하고, 기훈을 찾아간다. 다시 오징어 게임에 참가할 방법이 없는 기훈은 거짓말을 하며 거절하고 집으로 가는 데 문 앞에 오징어 게임 명함이 꽂혀있다.

 

기훈은 고민을 하다가 게임보다 현실이 더 지옥 같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재참가를 결정한다. 모두 오징어 게임에 다시 참가하기 위해 승합차를 탄다.

 

 

3기훈의 뒤를 밟아 따라온 준호는 진행 요원 중 한 명인 29번을 처리하고 그 진행 요원의 옷을 입고 잠입한다.

 

다시 게임이 시작되고 사람들은 살기 위해 파벌이 형성된다.

그날 저녁 미녀가 화장실에 가게 되고 새벽이 따라간다. 새벽은 몰래 챙겨 온 나이프로 환풍구를 연다.

알아낸 것을 알려준다는 조건으로 미녀가 시간을 끌어주고 새벽은 요원들이 솥에 설탕을 녹이고 있는 것을 본다.

 

다음날 아침식사 시간. 진행요원들과 내통하며 탈락자들의 장기를 실시간으로 뜯어 브로커에게 건네는 일을 하는 111번은 다음 게임의 힌트를 빵에서 확인한다.

 

두 번째 게임은 설탕 뽑기

설탕을 녹이고 있다는 사실을 엿들은 상우는 삼각형으로 향하고, 기훈이 우산으로 향하는 걸 말리지 않는다. 새벽은 상우가 세모를 고르는 것을 보고 같이 세모를 고른다. 미녀는 몰래 가져온 라이터로 바늘을 달궈 성공한다. 우산을 파내던 기훈은 달고나에 땀이 떨어지자 녹는 것을 보고 혀로 달고나를 핥으며 10초 남기고 통과한다.. 설탕 뽑기 게임의 결과는 생존자 108, 탈락자 79명이다.

 

 

4저녁 식사시간. 배식으로 나온 달걀과 사이다를 보고 양이 적어 분노한 덕수와 패거리들은 배급을 한 번씩 더 받게 되고, 받지 못한 사람들과 싸움이 일어나 참가자가 사망하게 된다. 일남이 그만 좀 하라고 소리친다.

그 후 요원들이 들어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시체만 수거해 간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서로 죽고 죽이는 것도 승부라는 것을 인지한다. 111번은 이날 시체를 해부하는 대가로 다음 게임의 정보를 얻게 되고 유리할 것 같은 덕수에게 게임의 정보가 있음을 말하고 덕수의 관심을 끌게 된다.

곧 취침시간이 되고 참가자들을 죽여 상금 액수를 높이기 위해 덕수패거리는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기훈일행과 덕수일행이 대치상황에 놓이고 일남은 높은 곳으로 향해 그만 좀 하자고 소리친다.

이를 본 프런트맨이 진행요원을 개입시켜 종료시킨다.

 

세 번째 게임은 줄다리기10명씩 짝을 지어 게임에 참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녀는 덕수에게 버림받아 기훈이 있는 팀으로 붙게 된다. 기훈이 있는 4조는 여성과 노인이 있어 불리한 상황에 절망하는데, 일남은 초반 버티기 전략을 가르쳐준다. 초반에 전략으로 우세를 가져왔지만 상대편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4조는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때 상우가 동시에 세 발가국만 앞으로 가자고 제안한다.

 

 

 

 

5화~9화는 2부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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